Explosions in the Sky Seoul







EXPLOSIONS IN THE SKY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한다! 아직 그들에 대하여 들어보지 못하였다면, 여기 그들의 이야기가 있다.

약 삼년전 어느 봄, Explosions in the Sky는 모두들 놀라게 한 앨범 “Take Care, Take Care, Take Care.”을 발표한다. 그들의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그들은 우울한 선율의 피아노를 과감히 없애고 밴드를 재정비한다. 데뷔앨범의 아날로그적인 기타 중심의 사운드로 그들은 완전히 유명세를 타게 된다. 처음으로 열성적이고 광적인 팬층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은 물론 당연한 결과로 받아 들여 지게 되었다.

Explosions in the Sky가 첫 앨범으로 성취한 것과 아직 얻어내지 못한 것을 말해보자면 실로 엄청나다.  Rayani와 나머지 멤버들은 현재 팝 시장의 상징인, 더 이상 참을수 없는, 보컬 중심의 도돌이표에서 완전히 벗어난 장르를 개척한다. 그들은 사운드 자체의 사운드를 되살렸고 그 결과는 대단히 로맨틱하고 아름다웠다. 이것이 이후 그들의 라이브 공연들을 이룩한 최후의 성취였던 셈이다. 한 마디로 정말 열광적이었다. Explosions in the Sky는 라이브 공연으로 아주 악명높았는데, 접해본 사람들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들은 시끄럽고, 무언가 묵직하고, 복잡하게 얽혔으나, 때론  말도 안되게 깔끔한 이야기 꾼이다. 각각의 노래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각각의 곡들은 탄생하고, 진보하며, 절정을 맞고, 장렬히 끝이 난다. 시종일관 과장되기도 하고, 속삭임부터 통곡에 이르는 반전을 주기도 하면서 말이다.

“비록 각각의 트랙은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늘어놓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떠돌아다니는 페이소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저 그들 스스로의 삶에 맡겨 놓을 필요가 있는지도 모른다.” -Pitchfork

“이 오스틴에서 온 인스트로멘탈 4인조를 보고 있노라면 잘 짜여진 한 편의 마술쇼를 보는 것과 같이 특별하게 느껴진다. 공명이 깔린 관현악풍 기타중심의 락은 멜로디라인이 동심원을 그리며 반복된다는 특징에서 바흐를, 깊은 황홀경으로 우리를 내몬다는 변함없는 점은 AC/DC를 연상시킨다. – Rolling Stone

EXPLOSIONS IN THE SKY is on its way to Korea! If you are unfamiliar with them, here’s a story:

Once upon a spring, and roughly three years ago, EXPLOSIONS IN THE SKY released their latest album “Take Care, Take Care, Take Care.” The album surprised everyone. Really. Turning back towards their roots, the band did away with the melancholic piano that began to define them—and, channeling the analog, guitar-driven sound of their debut album, they came back, full circle, into the domain that won them their initial, and entirely dedicated, cult fan-base.
Of course, it was well received. And for good reason.

What EXPLOSIONS IN THE SKY accomplished with their first album, and what they’ve managed yet again, is awesome: Rayani and the rest have pioneered a genre entirely removed from the unbearable, vocal-driven repetition so iconic of contemporary pop. They have brought back sound-for-sound’s-sake, and the result is intensely romantic, beautiful music.
And it is this last accomplishment that makes their live performances, in a word, nuts.
EXPLOSIONS IN THE SKY are notorious for their live shows because they are universally understandable. Without a word, they are story-tellers—besides being loud and fat and intricate and clean as hell—each song is a narrative: each song is born, progresses, climaxes, and dies, all the while swelling, dynamically, from whispers to wails.

“Though each of these tracks supposedly tells stories, one needs only draw upon their own life to understand the pathos explored” —Pitchfork

“This instrumental quartet from Austin specialize in a highly disciplined enchantment: echo-laden orchestral-guitar rock as specific as Bach in its circling concentric melodies and as steadfast as AC/DC in its push to ecstasy” —Rolling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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